[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정말 착하고 예의바른데…정말 말이 많습니다ㅠㅠ"
유재석의 아들 지호 군의 실제 인성을 칭찬한 댓글이 화제다.
유재석은 지난달 23일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400회 특집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찐친들의 솔직 토크에 호평이 쏟아지면서 댓글이 다수 달렸는데, 이중 한 댓글에서 네티즌은 "실제로 수학 가르쳤었는데 정말 착하고 예의바릅니다. 그런데... 정말 말이 많습니다 ㅠㅠㅠㅠㅜㅜㅜ"라며 "지호 즐거웠다. 훌륭한 사람되렴. 내게 잘해줘서 고마웠다"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 글이 '진짜'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충분히 그럴만하지 않겠냐는 반응들. 이를 본 팬들도 앞다퉈 댓글을 달고 있다. "아 귀여워" "유재석 그 잡채인가봐"라는 댓글과 함께 " 제 지인도 똑같이 얘기 했어요.말 많아서 힘들다고"란 호응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다른 방송 등에서도 지호군이 워낙 예의가 바르고 인사를 잘한다는 이야기들이 전파를 탄 적이 있다.
한편 이 '비보티비' 영상에서 아들 지호 군이 아빠가 유재석인 것을 티를 내느냐는 질문에 유재석은 "지호가 그렇게는 안한다. 저는 지호가 밖에 나가서 굳이 숨기려고 하는 건 아니더라도 티를 안 내는 건 줄 알았다"며 "그런데 자꾸 지호가 어느 순간 제 옷이나 이런 것들을 입고 나간다"며 "제가 회사가 안테나 아닌가. 롱패딩이 저한테 나온 게 있는데, 그걸 입고 나가더라. 자꾸 로고가 박힌 옷을 입고 나간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유재석은 지난 2008년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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