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마르쿠스 튀랑과 접촉한 맨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공격수 튀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난 뒤 최전방 공격수를 찾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월 부트 베르호스트를 임대로 데려왔지만, 이는 임시 방편이었다. 맨유는 최근 해리 케인(토트넘), 빅터 오시멘(나폴리) 등 초특급 공격수들과 연결이 되고 있다.
그리고 튀랑이 등장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맨유가 튀랑과의 계약을 위해 접촉을 했다고 보도했다. 튀랑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특급 조커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월드컵 후 소속팀에서 조금 부진했지만,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1골을 넣고 있다.
튀랑은 이번 시즌 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계약이 끝난다. FA 자격을 얻을 예정이다. 맨유는 7회 초 그와 계약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가늠하기 위해 튀랑의 에이전트와 논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유벤투스와 인터밀란도 FA가 되는 튀랑을 주시하고 있어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대비해야 한다. 튀랑은 현재 외국 클럽과는 자유롭게 이적 논의를 할 수 있는 신분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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