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 스타 영어강사 박세진이 출연했다.
Advertisement
14일 방송된 '진격의 언니들'에서는 스타 영어 강사 박세진이 "겉으로 보기와 다르게 하루하루가 버티기 힘들다"며 고민을 전했다.
그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가지고 있어 일상생활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박세진은 14살에 처음으로 간 병원에서 오진을 받아 아무런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사회에 노출됐고, 학교폭력과 선생님들의 과도한 체벌을 받으며 성장했다.
Advertisement
믿었던 선생님이 "어디서 ADHD라고 밝히면 사람들이 정신병자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해 생긴 트라우마는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끼쳐, 7개월 만에 퇴사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이런 나를 선생이라고 불러주는 사람들에게 위로하고, 위로받고 싶었다"며 솔직하게 진심을 전달했다.
또, "과거의 저와 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싶었다"고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박미선은 "나를 너무 다그치거나 몰아붙이면 쉽게 지친다. 너무 잘하려고 하다 보면 탈이 난다"라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홍길, 피는 못 속여~ 조상 엄흥도처럼..방치된 동료 시신 목숨 걸고 수습 (순풍 선우용여)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24살 예비신부의 현실..."결혼 준비·다이어트로 바빠" -
서유리 '이혼 합의서' 폭로…"최병길 PD, 3억2300만 원 지급 지체" -
“왜 내 연차를” BTS 공연, 어쩌다 직장 갑질이 됐나..광화문 일대 ‘강제 휴가’ 논란 -
기안84, '우상' 이토준지 선물에 눈물…'성범죄 은폐' 출판사 소개 논란 지울까 -
지선도령 "박나래 논란, 사실 예언했었다… 위약금 무서워 입 닫았을 뿐" -
웃음치료사였는데 10억 넘게 빌린 뒤 잠적..코미디언 출신 전 서울시의원 -
'5월 결혼' 신지♥문원, "키 차이 별로 안나" 어느 정도길래..티격태격 결혼 준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태형 감독이 불러 얘기했다 "160km 한국에서 제일 좋은 공 가졌잖아" 윤성빈, 결국 멘탈이다 [부산 현장]
- 2.[오피셜]홍명보호 "호랑이의 기습",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유니폼 전격 공개…'기습 서사 확장
- 3.'10억-10억-9억' 역대 최고 신기록…한화·삼성 공격적 투자, 우승 한 풀어줄까
- 4."이기고도 웃지 못했다" '소방수' 투도르 부임 6경기 만 토트넘 '빛바랜' 첫 승, UCL 16강서 탈락..8강 빅매치 대진 완성
- 5.메이저리그도 WBC도 하는 '승부치기', 한국은 왜 안 해? 허구연표 레벨업, 다시 '시동' 건다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