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노틸러스가 4월 단독 콘서트로 역대급 귀호강을 안긴다.
노틸러스는 4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2023 노틸러스 콘서트 My Story Ep.1-태수(泰秀)'를 개최한다. 이에 3월 15일 오후 6시 예매처 멜론 티켓을 통해 티켓을 오픈, 연인들이 절대 놓쳐서는 안될 봄 감성의 콘서트를 예고했다.
노틸러스의 단독 콘서트 '태수(泰秀)'는 작년 11월 첫 콘서트 이후 팬들의 빗발쳤던 앙코르 요청으로 불과 5개월 만에 개최가 성사된 공연인 만큼, 노틸러스의 더 완벽해진 라이브를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콘서트 이름인 '태수(泰秀)'는 노틸러스의 본명이자 이번 공연의 메인 테마로서, 뮤지션 노틸러스의 모습 이외의 사람 노태수의 솔직 담백한 매력이 예고된다. 콘서트 테마 '태수(泰秀)'를 직접 정한 노틸러스는 진정성 있는 곡들로 귓가를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 노틸러스는 올봄 발매 예정인 신곡 무대도 최초 공개한다. 노틸러스가 준비하고 있는 신곡은 봄의 계절에 맞는 상큼발랄한 미디움 템포에 따뜻한 가사가 결합된 러브송으로, 폴킴의 '너를 만나', '비', '초록빛', 그리고 노틸러스의 '차라리'를 작곡한 조셉 케이가 프로듀싱했다.
노틸러스는 웨딩 시즌에 어울리는 신곡 무대뿐만 아니라 데뷔 전 유튜브 뮤직 크리에이터 시절, 불렀던 애니메이션 OST, 참여한 드라마 OST까지 풍성한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또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등 많은 볼거리가 예정돼 있다.
4월 단독 콘서트 개최와 컴백까지 예고한 노틸러스는 앞서 MBC '궁' OST '당신은...나는 바보입니다' 리메이크 버전과 드라마 '커튼콜' OST을 발매, 실력만으로 '발라드 천재', '발라드 교과서'란 수식어를 입증해왔다.
봄감성을 안고 돌아올 노틸러스의 단독 콘서트 '태수(泰秀)'는 오는 4월 15일 오후 6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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