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새학기를 맞아 마법 학교를 콘셉트로 한 '블루밍 월드 스쿨'을 운영한다
블루밍 월드 스쿨은 오는 6월 6일까지 운영되며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부터 드림캐슬 포토존까지 만화 그래픽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어드벤처 2층 바르셀로나 광장에서는 소원을 적으면 글씨가 사라지며 소원이 이루어지는 '신비한 소원책'을 만날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학교 콘셉트에 맞게 방문객들을 위한 교복 대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어드벤처 내 지하 1층 '픽시매직'과 어드벤처 정문 부근 '감성교복'에서 교복과 각종 소품을 대여할 수 있다.
다양한 공연도 진행된다. 학창시절 첫사랑의 추억을 댄스 뮤지컬로 구성한 '하이스쿨 판타지 드림'이 가든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가면을 테마로 환상적인 축제를 펼치는 '환타지 마스크 퍼레이드'도 열린다. 형형색색의 가면과 영화 속 캐릭터들을 연상케 하는 이색적인 의상들을 볼 수 있다.
매주 주말과 공휴일, 매직아일랜드에서는 '매직캐슬 가면무도회'가 새롭게 운영된다. 매직아일랜드와 석촌호수를 배경으로 살아 움직이는 조각상들의 마임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고농도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활동을 우려하는 방문객을 위해 곳곳에 공기 관리를 위한 공기 정화 설비 130여대를 설치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키즈토리아'에는 천연 산소발생기 60여대를 도입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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