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K리그2 충남아산FC가 북수초등학교와 함께 한 '비타민스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충남아산 구단은 지난 15일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북수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비타민스쿨'은 창단부터 꾸준히 진행해오며 구단의 대표 지역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선수가 직접 지역 내 학교를 찾아가 축구 클리닉과 팬 사인회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등 시민구단으로서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김주성과 김택근이 일일 선생님으로 참여한 이번 비타민스쿨은 북수초 학생 약 40여 명과 함께 했으며 간단한 구단 소개를 시작으로 약 1시간 간 진행됐다. 본 프로그램에 앞서 스트레칭 후 공을 활용한 드리블 등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시간과 사진 촬영 및 미니 팬 사인회와 구단 상품 증정식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일일 선생님으로 참여한 김주성은 "처음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에 참여해봤는데, 즐겁게 뛰고 노는 아이들을 보니 뿌듯했고 저 또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얻었다. 오늘 참여한 북수초 아이들이 홈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주면 좋겠다. 앞으로도 관련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북수초에서 시즌 첫 비타민스쿨을 마친 충남아산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비타민스쿨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며 이 외에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엄홍길, 피는 못 속여~ 조상 엄흥도처럼..방치된 동료 시신 목숨 걸고 수습 (순풍 선우용여)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24살 예비신부의 현실..."결혼 준비·다이어트로 바빠" -
서유리 '이혼 합의서' 폭로…"최병길 PD, 3억2300만 원 지급 지체" -
“왜 내 연차를” BTS 공연, 어쩌다 직장 갑질이 됐나..광화문 일대 ‘강제 휴가’ 논란 -
기안84, '우상' 이토준지 선물에 눈물…'성범죄 은폐' 출판사 소개 논란 지울까 -
지선도령 "박나래 논란, 사실 예언했었다… 위약금 무서워 입 닫았을 뿐" -
웃음치료사였는데 10억 넘게 빌린 뒤 잠적..코미디언 출신 전 서울시의원 -
'5월 결혼' 신지♥문원, "키 차이 별로 안나" 어느 정도길래..티격태격 결혼 준비
- 1.김태형 감독이 불러 얘기했다 "160km 한국에서 제일 좋은 공 가졌잖아" 윤성빈, 결국 멘탈이다 [부산 현장]
- 2.[오피셜]홍명보호 "호랑이의 기습",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유니폼 전격 공개…'기습 서사 확장
- 3.'10억-10억-9억' 역대 최고 신기록…한화·삼성 공격적 투자, 우승 한 풀어줄까
- 4."이기고도 웃지 못했다" '소방수' 투도르 부임 6경기 만 토트넘 '빛바랜' 첫 승, UCL 16강서 탈락..8강 빅매치 대진 완성
- 5.메이저리그도 WBC도 하는 '승부치기', 한국은 왜 안 해? 허구연표 레벨업, 다시 '시동' 건다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