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예상치 못한 위기에 놓였다. 공격진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레알 베티스와 2022~2023시즌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맨유는 지난 10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4대1 승리를 거뒀다.
영국 언론 더선은 15일 '맨유가 레알 베티스와의 대결을 앞두고 부상 공포를 느꼈다. 안토니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맨유는 올 시즌 8500만 파운드에 안토니를 영입했다. 안토니는 맨유 소속으로 7골을 넣었다. 맨유의 공격력을 높이고 있다. 다만, 그는 일관성 없는 플레이로 비난을 받고 있다.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와의 대결에서 아예 모습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안토니는 지난 12일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74분을 소화했다.
더선은 '텐 하흐 감독이 훈련을 재개했다. 그러나 안토니는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그의 부재는 심각한 우려를 불러 일으킨다. 안토니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면 텐 하흐 감독에게는 큰 타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맨유는 이미 부상으로 앤서니 마샬을 잃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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