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바다의 27개월 딸이 엄마와 함께 모델로 변신했다.
바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입니다. 오늘 2023 서울 패션위크 LIE 오프닝 무대에서 딸 루아와 함께 의미 있는 걸음을 걸어보았습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 진행된 2023 서울 패션위크 LIE 오프닝 무대에 오른 바다와 딸 루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을 꼭 잡은 채 런웨이 중인 엄마와 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딸과 함께 한 무대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 바다였다.
이때 폭풍성장한 딸 루아 양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엄마를 꼭 닮은 러블리 비주얼을 자랑하며 혼자서도 당당하게 런웨이를 하거나 엄마를 따라 손 뽀뽀를 날리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바다는 "지금 전쟁과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세계 아이들을 기억해주시길 바라고며 또 그 아이들 곁에서 변함없는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을 어머니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 용기 내어 보았습니다"라면서 "여성으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부모로서 루아와 같이 쇼에 서 더욱 더 의미 있고 귀하고 정말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함께 수고해주신 모든 스텝 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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