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A매치 휴식기에 결판난다!
도르트문트 '유럽 최고의 재능' 주드 벨링엄이 이달 A매치 기간에 이적 여부를 최종 결정지을 거라는 소식이다.
19세 스타 벨링엄은 올 여름 이적 시장 최대어로 평가받는다. 2020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해 팀의 핵심으로 성장한 벨링엄은 카타르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현재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가 벨링엄을 원하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도 유력한 행선지 중 하나다.
도르트문트는 당연히 벨링엄의 잔류를 원한다. 하지만 돌아가는 시장 상황이 그를 붙잡기 쉽지는 않다고 전망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의 몸값으로 1억5000만유로(약 2080억원)를 생각하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벨링엄과 에이전트가 이달 A매치 휴식기 동안 도르트문트 수뇌부와 회의를 갖고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벨링엄이 이 자리에서 떠날 지, 아닐 지 밝힐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르트문트는 현재 붙잡을 수 있는 확률을 반반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만약 벨링엄이 도르트문트 잔류를 선택한다면, 도르트문트는 현재 600만유로인 그의 연봉을 대폭 인상시켜줄 방침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