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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휴고 요리스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콘테 감독은 사우스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원정 경기를 이틀 앞둔 16일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던 중 휴고 요리스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현재 요리스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를 대신해 프레이저 포스터가 골문을 지키고 있다. 최근 포스터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요리스가 복귀하더라도 주전 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었다.
콘테 감독은 이에 대해 우선 포스터를 극찬했다. 그는 "포스터는 잘하고 있다. 믿음직하다. 좋은 선수이자 사람이다. 팀 전체에 좋은 영향을 끼칠 좋은 영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콘테 감독은 요리스를 아꼈다. 그는 "포스터가 현재 잘해서 좋다"면서도 "요리스가 복귀한다면 그는 우리 팀의 첫번째 골키퍼"라며 우선 순위를 확실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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