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가 '남편의 전 부인'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이은주는 17일 "포토월 쑥스럽다고 남편이 알려준 대로 안 들어가고 뒷구멍으로 쏘옥 들어가 놓고는 길 엄청 헤맸던"이라며 '2023 F/W 서울패션위크' 참석 후기를 전했다.
이어 "그래도 무사히 패션쇼 보고 남편의 전 부인 솔비 언니와는 기념샷을 찍었습니다. p.s 언니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솔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솔비는 과거 앤디와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해 인기를 끈 바 있다. 이에 이은주는 솔비를 '남편의 전 부인'이라고 표현한 것. 손을 꼭 잡고 포즈를 취한 이은주와 솔비는 마치 친자매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제주 MBC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는 9세 연상의 신화 앤디와 지난해 6월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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