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화가 이혜영이 불금을 보낼 뻔했던 화려한 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18일 "어제..저녁 식사 모임에 신랑과 '같이 가는 줄 알고' 준비했던 룩..입니다. 얼른 츄리닝 입고 부라보라랑 즐거운 불금 보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저녁 모임으로 입을 뻔했던 명품룩이 공개됐다. 이혜영은 하얀 셔츠에 시스루 치마, 통굽 구두로 화려한 패션을 자랑했다. 명품 미니백은 포인트. 이 가방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하도영(정성일 분)이 최혜정(차주영 분)에게 선물한 명품백으로도 유명하다. 명품 백까지 들며 불금을 제대로 준비했으나 착오가 생겨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반려견들이랑 놀았다는 이헤영의 일상에 팬들도 함께 아쉬워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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