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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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의 명문 클럽들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는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도 있다.
16강 프랑크푸르트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인 '나폴리 경계령'은 이미 내려졌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을 이끈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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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강한 어조로 얘기했다.
그는 18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폴리는 매우 위험하다. 그들은 경기력이 너무 좋고, 리그 챔피언십은 사실상 해결됐다.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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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최후의 승자였다. 이번 시즌에도 16강전에서 리버풀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1차전에서 5대2로 승리한 뒤 2차전에서도 1대0으로 잡아냈다.
여전히 강력한 우승후보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가 강력한 우승후보라는 평가에 대해 ''많은 고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나폴리를 조심해야 한다'고 경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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