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는 아니었다.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이 자신의 뜻을 명확히 밝혔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데 용은 FC바르셀로나가 꿈의 클럽임을 인정했다. 그는 FC바르셀로나에 머물 계획이라고 말했다. 맨유는 잠재적인 추격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데 용은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였다. 에릭 텐 하흐 맨유 신임 감독은 데 용 영입을 간절히 바랐다. 두 사람은 과거 아약스에서 '영광의 시대'를 함께했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에서 데 용과 재회하길 원했다. 그러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데 용은 FC바르셀로나에 남았다.
데일리메일은 '텐 하흐 감독은 오랜 시간 데 용을 원했다. 데 용은 FC바르셀로나에 남기로 했다. 맨유의 관심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맨유는 데 용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데 용은 앞으로 FC바르셀로나에 머물 계획을 밝혔다. 데 용의 발언은 텐 하흐 감독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했다.
데 용은 "나는 누캄프에서 경기하기를 희망한다. FC바르셀로나는 내 꿈의 클럽이다. 그래서 나는 수년간 머물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 용은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 총 33경기에서 2021분을 소화했다. FC바르셀로나는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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