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그라운드에 난입한 PSV 에인트호벤의 한 훌리건이 유죄 판결 및 40년 간 경기장 출입을 금지당했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각) 'PSV 에인트호벤과 세비야의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세비야 골키퍼 마르코 드미트로비치를 공격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 PSV 훌리건이 40년 동안 경기장에 들어갈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2월 유로파 플레이오프 2차전 종료 직전 그라운드로 난입, 세르비아 출신의 골키퍼 드미트로비치의 안면을 가격했다. 곧바로 드미트로비치는 그 남자를 땅에 쓰러뜨렸고, 경기장 경호원이 그를 끌고 그라운드 밖으로 빠져 나갔다.
그는 PSV 홈 경기장 필립스 스타디움 주변 지역 출입을 2년 동안 할 수 없고, 40년간 경기장 출입 자체를 못한다. 또 3개월의 징역형을 받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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