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를 향한 도 넘은 가짜 뉴스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15일 유튜브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합의 이혼을 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현빈이 해외 도박을 했으며 손예진이 재산상의 손실을 입어 이혼을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일파만파 퍼졌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화제가 됐다.
그러나 유튜버가 주장한 내용은 모두 사실과는 다르다. 심지어 해당 영상에는 해외에서도 이 부부의 이혼을 보도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지만, 진행자인 지미 카멜은 전혀 다른 내용을 언급하고 있기도. 이에 이 부부를 향한 도 넘은 가짜 뉴스를 지켜보는 네티즌들도 분노하고 있다.
현빈의 소속사인 VAST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조선에 "내부적으로 검토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가짜뉴스에 대한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지난 3월 서울 광진구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하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미 여러 영화,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이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 후 출산 등으로 가족을 이루며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상황. 심지어 남편인 현빈은 지난 11월 아내인 손예진이 출산을 할 당시 몽골에서의 영화 촬영으 마치고 돌아와 아내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기도 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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