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본격적인 법무법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다예는 21일 "드디어!! 법무법인 명함 나왔어요. 엄청난 직함을 주신 대표 변호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예가 새로 받은 명함 인증샷이 담겼다. 앞서 김다예는 "남편이 죽으려고 했을 때, 선의를 베푼 사람이 왜 죽어야 하냐며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준 사람. 나에게 온갖 저주 섞인 허위사실들이 쏟아질 때, 진실의 힘은 위대하다며 끝까지 버틸 수 있게 해준 사람. 은인과 같은 노종언 변호사님과 윤지상 변호사님과 함께 피해자들을 위한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법무법인에 소속돼 동행할 것이라 밝혔다.
김다예는 피해자인권팀 소속 팀장이 되어 본격적인 법무법인 활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유튜버 김용호 씨의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혐의로 소송을 벌이고 있다. 김용호 씨는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김다예가 박수홍의 지인은 A씨와 교제,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후 박수홍과 결혼했다는 등 박수홍 부부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린 혐의를 받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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