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팔꿈치 부상을 당했던 일을 떠올렸다.
경리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경리간길'에 '경리 vlog l 서촌 데이트, 제주 여행, 온갖 정보가 난무하는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 영상에서 집에서 혼자 눈썹 염색을 한 경리는 "색깔이 너무 자연스럽고 내가 딱 원하는대로 됐다. 앞으로도 셀프로 염색해야겠다"고 웃었다.
이어 물리치료를 받으며 경리는 "다행히 회복 속도가 좋다. 생활하는데도 무리가 없다.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 했었는데 건강함에 감사하는 한달이었다.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경리는 보드를 타다 팔이 골절돼 응급실에 간 바 있다. 그는 "잠자는데 어깨신경까지 아파서 울면서 잤다. 이거 언제 낫냐. 내가 겪어본 고통 중에! 역대급 고통"이라고 호소했다.
이어진 지인과의 서촌 데이트에서 경리는 2시간에 걸친 웨이팅 끝에 와인바에 들어가 음식과 와인을 즐겼다. 제주도 여행도 즐기며 경리는 애월 카페거리를 산책하며 "반나절만에 자유인이 됐다. 다들 어쩜 그렇게 미모를 유지하고 여행하시냐"고 말해 웃음을 사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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