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올해 출시 5년차를 맞았다.
진로는 뉴트로 컨셉으로 젊은 층을 집중 공략하는 동시에 트렌드를 반영한 깔끔한 목 넘김과 맛으로 빠르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소주업계 최초로 두꺼비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을 도입했으며, TV광고는 물론 굿즈 팝업스토어 '두껍상회' 전국순회를 진행하며 두꺼비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SNS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은 코로나19시대의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한 두꺼비의 허당미 넘치는 일상 콘텐츠로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층의 공감대를 자극한다는 평이다.
진로는 지난 1월, 건강 중시 트렌드에 맞춰 '제로 슈거' 콘셉트로 리뉴얼하면서 당류를 사용하지 않고 하이트진로의 99년 양조기술로 진로 본연의 맛을 유지했다.
또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알코올 도수를 16도로 낮춰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한층 강화했다.
그 결과로 진로는 2019년 4월 출시 3년 8개월만에 14억병 돌파, 1초당 12병 판매되면서 매년 판매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진로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두꺼비 캐릭터 마케팅을 손꼽을 수 있다.
두꺼비의 인기에 힘입어 광고 캠페인,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이종 업계와 협업한 두꺼비 캐릭터 상품은 '두껍상회 강남' 140여종에 달한다.
TV광고 외에도 SNS를 통해 소비자와 활발한 소통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지난11월 '제15회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 '종합대상'과 함께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대한민국 디지털 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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