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쇼핑 시장 급성장에 따라 영업 및 판매직 사원은 42개월 연속으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판매 종사자는 262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9만2000명 줄었다. 이들의 감소세는 2019년 9월부터 42개월 연속으로 이어졌다.
판매 종사자는 주로 고객과 직접 대면해 만나 영업을 하는 직종의 취업자 들이다. 자동차 영업사원을 비롯해 보험설계사, 신용카드 모집인, 의류·화장품·가전제품·가구·음식료품 판매원, 요금 정산원, 방문 판매원, 홍보 도우미 등 영업·판매직 취업자를 일컫는다.
판매 종사자가 42개월째 줄어든 것은 전체 취업자가 2021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24개월 연속 증가한 것과 매우 대조적인 모습이다.
전체 취업자는 코로나 사태 영향으로 지난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12개월 연속 줄어들다가, 이후 조금씩 회복세를 보여 2021년 3월부터는 증가세가 지속됐다.
반면 판매 종사자는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 9월 감소세가 시작돼 코로나 사태 내내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감소세는 전체 취업자 수가 반등에 성공했을 때에도 지속됐다.
이 같은 현상의 주요 요인으로는 코로나를 계기로 온라인 쇼핑이 큰 인기를 끈 것이 꼽힌다. 지난해 신발의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보다 60.0% 늘었고, 가구 역시 같은 기간 47.0% 증가하는 등 온라인 쇼핑몰이 영업사원과 매장 판매원을 대신하고 있는 것.
유통업계에서는 디지털 전환이 대세가 된만큼, 당분간 판매 종사자 감소세 역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김나영, 차려입고 운동 하는 ♥마이큐 의심 “너무 예쁘게 옷 입고 가” -
'홍현희♥' 제이쓴, 子 옷 통 크게 풀었다..등원룩 나눔에 댓글 1만 폭주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1.'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2.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3.'24시간 걸린 귀국' WBC 좌완 건재 확인 → 홈런 6개 오간 대포공방전! LG, SSG에 12-7 승리…시범경기 3승째 [인천리뷰]
- 4.9회말 끝내기→2연패 탈출, 사령탑은 왜 "의미있다" 했을까
- 5.어차피 잘릴거 투수 써버릴걸! → 힘 아낀 오타니, 다저스 복귀하자마자 '99.9마일(160.7㎞)' 콰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