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잘려도 1500만파운드 받는 콘테.
토트넘에서 경질될 위기인 안토니오 콘테 감독. 잘려도 걱정이 없다. 그럴 경우 토트넘으로부터 1500만파운드(약 240억원)의 거액을 받을 수 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의 폭탄성 발언으로 분위기가 흉흉하다. 콘테 감독은 사우샘프턴과 3대3으로 비긴 뒤 선수들이 이기적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에 선수들이 들고 일어났다. 선수 뿐 아니다. 구단도 콘테 감독의 핵폭탄성 발언을 피할 수 없었다. 토트넘 구단은 콘테 감독의 무책임한 발언에 책임을 물어 그를 경질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 '90min.com'은 만약 토트넘이 콘테 감독을 해고하면 1500만파운드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그가 시즌 중반 해고될 경우 구단이 계약상 남은 연봉 총액 뿐 아니라 이번 시즌 남은 급여까지 모두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콘테 감독은 이미 경질로 거액을 번 기분 좋은(?) 경험이 있다. 2019년 첼시에서 해고 통보를 받았을 때, 그는 부당 해고에 대한 법정 소송에서 이겨 2660만파운드(약 424억원)를 받았었다. 토트넘도 이 사례를 알고 있어 비슷한 사례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고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롯데 타선 핵심,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2G 연속 선발 제외 왜? [부산 현장]
- 4."우리 선발진이 약해보여요?" 천하의 김광현이 5선발 '경쟁'이라니…작년 3위 → 올해는? 사령탑의 한껏 커진 꿈 [인천포커스]
- 5.'한때 韓 최고의 골잡이' 황의조의 포효 '메인장식', '전광석화 침투→등딱→오른발 슛' 전매특허 플레이로 4호골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