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려운이 '꽃선비 열애사'에서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권음미·김자현 극본, 김정민 연출)에서 려운은 객주 이화원 주인장인 윤단오(신예은)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듬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강산은 쉽게 마음을 주지 않는 시크한 조선의 츤데레지만 윤단오가 곤경에 처하자 그냥 못 지나치는 자상한 면모를 드러내며 심쿵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카리스마 넘치는 검객에서 말없이 윤단오의 곁을 지키는 호위무사로 변모한 강산의 매력적인 캐릭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강산은 윤단오를 뒤에서 도와주다가 백허그하듯 어깨를 감싸주는가 하면, 작고한 부친의 큰 빚을 알게 돼 남모르게 눈물을 흘린 윤단오에게 "울지마"라고 다정한 말을 건네는 등 캐릭터가 선사하는 설렘 케미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맨손으로 상대를 제압하던 꽃검객인 강산은 손바닥에 피가 맺힐 정도로 무예에 집중하는 모습부터 윤단오에게 뜬금포 청혼으로 근심을 준 옹생원(박휘순)을 돌멩이로 막아내는 천진난만한 매력까지 변화무쌍한 캐릭터 변신을 선보였다.
이처럼 려운은 강산이 지닌 다양한 내면의 감정을 온도차와 무게감을 다르게 가져가는 눈빛 연기로 담아내며 인물의 다채로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김나영, 차려입고 운동 하는 ♥마이큐 의심 “너무 예쁘게 옷 입고 가” -
'홍현희♥' 제이쓴, 子 옷 통 크게 풀었다..등원룩 나눔에 댓글 1만 폭주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1.'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2.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3.'24시간 걸린 귀국' WBC 좌완 건재 확인 → 홈런 6개 오간 대포공방전! LG, SSG에 12-7 승리…시범경기 3승째 [인천리뷰]
- 4.9회말 끝내기→2연패 탈출, 사령탑은 왜 "의미있다" 했을까
- 5.어차피 잘릴거 투수 써버릴걸! → 힘 아낀 오타니, 다저스 복귀하자마자 '99.9마일(160.7㎞)' 콰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