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해리 케인은 29세다. 축구 선수로서 절정이지만, 4~5년 뒤에는 신체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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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시탐탐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노리고 있다. 스트라이커 보강이다. 2명으로 집약됐다. 김민재의 팀동료이자 세리에 A 최고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과 토트넘 홋스퍼의 간판 해리 케인이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센터백 김민재도 높게 평가하고 있지만,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1순위는 스트라이커 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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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거액의 이적료가 필요하다. 오시멘의 가치는 약 1억5000만 파운드. 케인의 이적에 토트넘은 1억 파운드를 일시불로 요구하고 있다.
축구 전문매체 팀 토크는 22일(한국시각) '빅토르 오시멘의 영입은 의미가 있다. 그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약 10년간 쓸 수 있다. 단, 케인은 29세다. 케인의 기량은 훌륭하지만, 그 나이의 공격수에게 1억 파운드를 주는 것은 너무나 비상식적이다'라고 주장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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