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숙이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차고 당당한 인증샷을 남겼다.
김숙은 23일 "결혼반지…아님ㅋㅋ아주 묵직합니다~ 당시 서울 아파트값에 이 반지를 사겠다는 분이 있었다죠??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대단한 분!!! 하나 더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숙과 김병현의 녹화 후 인증샷이 담겼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함께 출연 중인 두 사람. 김숙은 김병현의 가보와도 같은 2001년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자신의 손가락에 껴보았다. 손가락 한 마디를 다 채울 정도로 묵직하고 큰 이 반지는 서울 아파트값에 맘먹는 가격이었다. 김병현은 "당시 아파트가 4억 정도 할 때인데 한 사업가가 이 반지를 2억 원에 팔 생각이 없냐고 했다. 대한민국에선 아직 나만 갖고 있어서 희소성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김병현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등의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