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을 떠난 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의 얘기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마네의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네는 지난해 10월 이후 바이에른 뮌헨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그는 부상으로 3개월을 쉬었다'고 보도했다.
마네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까지 거머쥔 공격수다. 이적료는 3510만 파운드였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이 매체는 독일 언론 스포르트1의 보도를 인용해 '마네는 부상으로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나서지 못했다. 그는 월드컵 기간을 비롯해 3개월을 쉬었다. 이후 경기력이 크게 떨어졌다. 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훈련에서도 몇 차례 얘기가 나왔다'고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마네가 예전의 스피드와 폭발력을 잃었다. 부상이 장기적인 피해를 줬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또한, 전술적 요구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아래서 익숙했던 것과 약간 다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윙어 임무가 대부분이다. 그가 소속팀에서 넣은 마지막 골은 지난해 10월 마인츠를 상대로 넣은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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