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오창석과 14살 차 모델 이채은이 4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23일 오창석의 소속사 소속사 PF컴퍼니 측은 "오창석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며 "결별 이유는 사생활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앞서 오창석, 이채은은 2019년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 출연하며 13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데이트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을 키워가던 두 사람이었지만 2020년 결별설과 결혼설이 불거졌다. 이에 양측은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과 결혼설 모두 부인했지만 3년 만에 결별했다.
현재 두사람의 개인 계정에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던 '럽스타그램'도 현재는 삭제됐으며 두 사람은 현재 팔로우를 해제한 상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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