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홀란 작전'이다. 금액은 상상 그 이상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2024년 여름을 겨냥하고 있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영입에 모든 초점을 맞추는 이른바 '홀란 작전(Operacion Haaland)'을 가동할 예정이다.
스페인 아스지는 24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노르웨이 출신의 엘링 홀란이 2024년 여름, 팀을 이적하기를 원할 경우 모든 영입 초점을 그에 맞출 것이다. 이른 바 홀란 작전을 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 영입과 무관하게 진행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림 벤제마가 있다. 2024년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후계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0순위 후보로 레알 마드리드는 홀란을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와 홀란의 최신 계약 내용에 대해 파악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따. 홀란의 이적 조항은 2024년 여름에 시작된다. 2025년까지 계약이 연장된 맨체스터 시티의 사령탑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계약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아스지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홀란의 영입을 위해서 약 2억2000만~2억4000만 유로 안팎(약 3064억원~3343억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있다.
이같은 계획은 레알 마드리드의 전통적 영입 전략인 갈락티코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기존의 비니시우스를 비롯, 음바페, 홀란 조합을 적극적으로 고려 중이다. 게다가 레알 마드리드는 기존 베테랑 선수들을 대신해 팀을 개편해야 할 시점이 됐다.
홀란드는 올 시즌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공격수로 이미 자리매김했다. 리그 28경기에서 26골을 기록하며 폭발적 모습을 보여줬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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