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재팬 특급 미토마 카오루(26·브라이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과 강한 연계를 가지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지는 24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튼의 미토마 카오루 영입에 적극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미토마를 면밀하게 관찰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토마는 올 시즌 센세이셔널한 플레이를 하고 있다. 2020년 J리그 최강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국내 무대를 평정한 미토마는 2021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으로 이적했다.
올 시즌 벤치 멤버로 나섰지만, 결국 출중한 경기력으로 주전 자리를 꿰차고 EPL 최상급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스피드로 측면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올 시즌 브라이튼 최고의 영입이라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명문 클럽의 러브콜이 있다. 레알 마디르디,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이 미토마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마찬가지다.
익스프레스지는 '미토마는 아시아 팬 유치에도 엄청난 도움을 준다. 이미 맨유는 박지성과 카가와 신지를 영입해 아시아권에서 매우 강한 영향력을 발휘한 바 있다'고 했다.
익스프레스지는 '수백 명의 일본 팬은 브라이튼 경기를 보기 위해 영국을 방문했고, 아시아 서포터들은 손흥민이 토트넘에 완전히 새로운 응원 물결을 일으킨 것과 같은 방식으로 미토마를 응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이튼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데 제르비 감독은 미토마를 평가하면서 손흥민과 비교했다.
그는 '미토마는 토트넘 손흥민과 매우 비슷한 경기를 하고 있다. 돌파에 두려움이 없고, 거기에 따른 패스와 골을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다'고 했다. 익스프레스지도 '미토마의 순간 스피드와 득점 및 골 창출 기여도는 손흥민과 비교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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