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날벼락을 맞았다. 최고 금액의 벌금을 물게됐다.
영국 언론 더선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최근 열린 풀럼과의 대결에서 선수 통제에 실패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에 기소됐다. 벌금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지난 20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2~2023시즌 FA컵 8강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어수선한 상황이 있었다. 후반 25분이었다. 풀럼의 윌리안이 핸드볼 반칙을 범했다. 이 과정에서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가 크리스 카바나 심판을 밀어 퇴장을 당했다.
FA는 '맨유는 풀럼과의 경기에서 FA컵 경기에서 어수선한 상황을 마주했다. 맨유는 선수들이 질서정연하게 행동하거나 부적절한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도록 하는 데 실패했다. 맨유는 27일까지 물음에 응답해야 한다'고 했다.
더선은 '맨유는 2022년 10월 뉴캐슬, 첼시, 지난달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통제하지 못해 벌금 13만7000파운드를 물었다. 이번에는 네 번째기 때문에 7만5000파운드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아스널이 가지고 있는 올 시즌 단일 최고 벌금과 동일하다. 참고로 아스널은 지금까지 18만5000파운드를 지불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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