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현숙이 건강관리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24일 윤현숙은 "25일 후 달라진 허리. 몸무게는 1kg 감량. 무슨 운동했냐고요? 식후 1시간 후에 집에서 그냥 달리는 것처럼 뛰었습니다. 하기 싫은 날은 5분, 평균 10분. 어제는 혈당이 높아져 15분. 매일 일주일에 5일. 물론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이 아닌 당뇨식 식단으로 단백질과 야채 과일 넛츠 몇 번은 탄수화물도 먹었지요"라고 적었다.
이어 "날씬해지기 위한 운동과 식단이 아닌 건강해지고 혈당을 유지. 몸은 가벼워지고 혈당은 조금씩 안정되고 이제 체중은 유지해야 하고 근력은 더 붙이려고 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브라톱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운동 후 군살이 정리돼 더욱 날씬해진 모습. 윤현숙은 한 팬이 "실례이지만 당뇨이신 건가요?"라고 조심스레 묻자 "네. 조금 심해서 매일 인슐린 맞고 있어요. 음식과 운동으로 인슐린 양을 많이 줄였고~ 조만간 간단한 운동 팁 올릴게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MBC '애정만만세', MBC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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