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2세 준비에 돌입했다.
23일 진태현 박시은의 채널에는 '다 같이 해요 임신 준비 실전편 : 과일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진태현은 "저희가 아이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던 걸, 여러분들과 나누면서 임신을 준비하고 싶다. 임신 준비 과일 편으로 준비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시은은 "당도가 있는 과일을 가끔 먹지만 과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다. 임신을 준비하면서는 과일이 천연 비타민이기에 좋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먹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지만 예쁜 딸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빨간 사과를 먹었고 바나나, 딸기, 토마토를 먹었다. 포도는 착상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먹었다"고 설명했다. 진태현은 "과일을 사서 갖다 바치겠다"며 눈을 반짝였다.
이후 한 팬이 "혹시 시험관 하시나요?"라며 조심스레 댓글을 남기자, 진태현은 "아니요. 저희는 시험관을 하지 않습니다. 시험관 준비하시는 분, 자연임신을 준비하시는 분 모두 응원합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박시은은 지난해 2세를 임신했지만 출산을 약 20일 앞두고 유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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