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킥오프 시각이 늦어졌다. 콜롬비아의 '지각' 대문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59·독일)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클린스만 감독의 한국 사령탑 데뷔전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달 27일 파울루 벤투 전 감독에 이어 새롭게 한국축구 지휘봉을 잡았다.
경기 전 변수가 발생했다.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이 예정 시간보다 늦은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당초 콜롬비아 대표팀에 숙소에서 오후 5시10분에는 출발해 달라고 했다. 하지만 확인해보니 30분여 늦은 오후 5시40분 출발했다. 여기에 교통체증까지 발생했다. 결국 오후 7시15분에 도착했다. 최대한 빨리 준비해서 킥오프 할 예정이다. 최소 5분에서 8분은 늦어질 것"이라고 했다.
울산=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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