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둘째 임신 중인 팝가수 리한나(35)가 집에 괴한이 침입 했다.
23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릴힐스에 위치한 리한나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최근 리한나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던 만큼, 더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다행히 외출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침입을 시도한 남성은 리한나에게 청혼을 하기 위해 사우스캐롤라니아에서 왔다고 밝혔으며, 경호원들은 발견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결국 수갑을 찬 채 호송됐지만 구체적인 범죄 정황이 드러나지 않아 단순히 심문을 받고 풀려났다.
앞서 리한나는 지난 2018년에도 집에 무단침입한 남성이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남성은 12시간 이상 리한나의 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 2020년 래퍼 에이셉 라키와 친구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식 없이 사실혼 관계를 유지 중이다. 지난해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곧바로 둘째를 임신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리한나는 만삭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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