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요리스 매물로 내놓기로 한 토트넘.
Advertisement
토트넘이 팀의 주장이자 넘버1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각할 계획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이다.
요리스는 이번 시즌 최악이다. 36세 많은 나이가 걸림돌인지, 경기력이 뚝 떨어졌다. 치명적 실수를 많이 저지르며 비난의 대상이 됐다. 여기에 올해 초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해 현재 이탈 중이다.
Advertisement
요리스는 내년 여름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토트넘은 요리스의 계약과 관계 없이 올 여름 새 주전 골키퍼를 찾는다는 방침이다. 여러 수준급 선수들이 후보로 거론됐다.
현지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이 올 여름 요리스를 매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어차피 새 골키퍼를 구할 거라면, 요리스를 팔아 이적료를 챙기기 위함이다. 그의 나이와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걸 감안하면 많은 금액을 받지 못하더라도 이 결정이 낫다는 판단이다.
Advertisement
현지에서는 토트넘이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딘 헨더스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에버턴과 연장 계약을 체결한 잉글랜드 넘버1 조던 픽포드도 관심의 대상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단독] '40세 신인' 조째즈, '고딩형사'로 연기자 데뷔…윤경호·김혜윤 만난다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단독] 유수빈, 변우석 이어 김혜윤과 함께한다…'고딩형사' 캐스팅 -
'표절 논란' 유희열, 근황 공개…11년만 전한 이별 소식 "인연 마무리" -
서유리, '3억 이혼' 조롱에 폭발..."전남편보다 내가 재산 더 많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
- 4."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
- 5.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