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요리스 매물로 내놓기로 한 토트넘.
토트넘이 팀의 주장이자 넘버1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각할 계획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이다.
요리스는 이번 시즌 최악이다. 36세 많은 나이가 걸림돌인지, 경기력이 뚝 떨어졌다. 치명적 실수를 많이 저지르며 비난의 대상이 됐다. 여기에 올해 초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해 현재 이탈 중이다.
요리스는 내년 여름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토트넘은 요리스의 계약과 관계 없이 올 여름 새 주전 골키퍼를 찾는다는 방침이다. 여러 수준급 선수들이 후보로 거론됐다.
현지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이 올 여름 요리스를 매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어차피 새 골키퍼를 구할 거라면, 요리스를 팔아 이적료를 챙기기 위함이다. 그의 나이와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걸 감안하면 많은 금액을 받지 못하더라도 이 결정이 낫다는 판단이다.
현지에서는 토트넘이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딘 헨더스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에버턴과 연장 계약을 체결한 잉글랜드 넘버1 조던 픽포드도 관심의 대상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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