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는 붙박이 수비형 미드필더다. 정작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에서는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는 칼빈 필립스다.
영국 90min는 28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올 시즌 필립스는 부상과 교체로 인해 리그에서 단 57분만을 뛰었고, 그의 유일한 선발 출전 경기는 컵대회에서 브리스톨 시티와 사우스햄튼전이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필립스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이었지만, 맨체스터 시티에서는 과체중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상태라고 혹평을 받았다'고 했다.
단,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팀은 필립스를 원한다. 로드리와 팀내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촉구했다'고 했다.
필립스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계륵 신세가 되자, 그를 원하는 팀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뉴캐슬, 레스터시티, 울버햄튼 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28일 '맨체스터 시티는 칼빈 필립스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 하지만 출전시간의 엄격한 제한이 걸려 있다'고 했다. 또 '필립스는 소속팀에서 출전제한이 잉글랜드 대표팀 발탁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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