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벤투호 황태자 황인범이 클린스만호의 황태자 자리도 노리고 있다. 우루과이전에서 천금같은 동점골을 터뜨렸다.
황인범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친선경기에서 전반 10분 세바스티안 코아테스에게 선실점해 0-1로 끌려가던 후반 5분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한번의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박스 안 좌측 지점에서 이기제가 침착하게 내준 공을 강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황인범은 2021년 10월 7일 시리아전 이후 1년 5개월만에 A매치 5호골을 작렬했다. 이기제의 환상적인 어시스트도 빛났다.
상암=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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