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팬심은 클린스만호 캡팀 손흥민, 신성 미드필더 이강인에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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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3월 A매치 친선전을 앞두고 선수 소개 코너에서 팬들의 함성 소리로 인기를 엿볼 수 있었다.
'괴물 센터백' 김민재에서 서서히 올라가던 데시벨은 이날 선발 출격한 이강인 차례에서 폭발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이후 이강인의 인기가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새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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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 손흥민의 차례에서 다시 한번 데시벨이 높아졌다.
이날 교체명단에 포함된 백승호 설영우 조규성도 큰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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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16강 열기가 3월 A매치에서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다.
한편, 이날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황의조를 원톱으로 두고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으로 2선을 꾸렸다. 황인범 정우영이 중원을 맡고 김태환 김민재 김영권 이기제가 포백을 꾸린다. 조현우가 골문을 지킨다.
한국은 지난 24일 콜롬비아전에서 2대2로 비겼다. 이날 클린스만 감독 데뷔승을 노린다.
상암=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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