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해리 케인의 이적 1순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케인은 29세다. 그는 토트넘 잔류 조건으로 우승 전력을 항상 꼽고 있다. 우승 트로피가 그의 팀 선택 1순위 조건이다.
올 시즌 토트넘은 또 다시 힘들어지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떠났다. 토트넘의 우승은 멀어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 스타지는 29일(한국시각) '해리 케인의 이적 1순위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고 했다.
이미 맨유의 올 여름 이적 1순위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다. 케인과 함께 빅토르 오시멘을 염두에 두고 있다.
데일리 스타는 '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해리 케인 영입을 열렬히 원하고 있다. 케인은 웨인 루니를 제치고 잉글랜드 국가대표 역대 최다골 주인공'이라고 했다.
이 매체가 확신하는 또 다른 이유는 토트넘 내부 사정 때문이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의 꽉 묶인 지갑 끈은 여전하다. 2년 전 케인의 맨시티 이적을 좌절시켰지만, 이번에는 케인의 이적요구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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