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킬링 로맨스'가 제작 비하인드를 확인할 수 있는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원석 감독의 작품 의도, 미술과 의상 가이드, 영화의 세계관 등 어느 하나 평범한 것이 없는 영화 '킬링 로맨스'의 제작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영상 중간에 삽입된 배우들의 특별한 의성어 '푹, 쉭, 확, 쿵'은 영화 속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장치이다.
먼저 이원석 감독은 "제목 '킬링 로맨스' 그대로 안티 로맨스를 꿈꿨다. 기존에 있던 사랑 영화와는 전혀 다르다"라며 이야기의 시작을 밝혔다. 달파란 음악 감독은 매 장면마다 웃겨서 혼자 키득거리며 작업한 작품이라며 특별한 애정을 전했다. 하나의 미술 작품을 보는 듯한 미쟝센에 대해서 강민우 촬영감독은 "주로 와이드샷으로 많이 찍었다. 과장된 앵글, 넓은 로케이션, 타이트한 인물샷 등 한국 영화에서는 낯선 앵글이지만 매력적일 것" 이라고 전했다. 신유진 미술 감독은 창살은 없지만 감옥과 같아 보이는 조나단의 집, 환상의 섬 콸라섬, S대의 시옷자를 닮은 범우의 다락방 등 다양한 미술 작업 가이드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제작기 말미에 등장하는 OST 스토리에서는 HOT의 행복, 비의 레이니즘, 들국화의 제발 등 시대를 풍미했던 명곡들의 등장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킬링 로맨스'는 오는 4월 14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