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빅클럽 맨시티가 오는 7월 호화 스쿼드를 이끌고 프리시즌 투어차 방한할 거라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잭 고헌 기자는 30일(한국시각), 맨시티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대규모 확장 공사와 여름 이적시장 플랜에 관한 기사에서 맨시티의 아시아 투어 계획을 공개했다.
고헌 기자는 맨시티가 이번여름 도르트문트의 주드 벨링엄과 브라이턴의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두 미드필더 영입을 노리고 있다며, "맨시티는 7월에 일본과 한국의 프리시즌 투어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길 희망한다"고 적었다.
맨시티가 일본을 찾는다는 소식은 이미 지난달 같은 '데일리메일' 보도로 전해졌다. '데일리메일'은 맨시티가 7월 중순 일본과 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한국 방문설은 없었다.
한달 여가 지난 25일, 이번엔 맨시티가 한국을 찾는다는 소식이 태국 언론발로 전해졌다. '타이라트'는 맨시티와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에서 친선경기를 펼친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과 '타이라트' 보도대로면, 맨시티와 바이에른이 모두 한국을 찾는다. 잉글랜드와 독일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팀의 방문은 팬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맨시티에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엘링 홀란, 케빈 더 브라위너 등 스타 감독과 선수가 즐비하다.
지난해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과 세비야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일환으로 한국을 찾아 한국의 여름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토트넘은 이번여름 호주 투어를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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