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A매치 통산 100호골을 돌파했다.
그는 29일(이하 한국시각) 퀴라소와의 친선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아르헨티나의 7대0 대승을 이끌었다. 이 경기 전까지 A매치 통산 99골을 기록 중이던 메시는 드디어 100호골을 넘어서며 102호골을 기록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도 새 역사에 근접했다. 그는 이번 A매치 기간에 198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사상 첫 '200경기 출전'이 목전이다.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건재를 과시한 그는 최다인 A매치 122호골을 기록했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30일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의 자료를 업데이트 해 21세기 해트트릭을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 20명을 발표했다.
1위는 호날두로 62회였다. 메시는 57회로 2위에 올라 호날두를 맹추격하고 있다. 3위는 몰디브의 알리 아슈파크로 35회를 기록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와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가 각각 31회와 29회로 4, 5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21회의 네이마르(브라질)가 8위, 엘링 홀란드(노르웨이)와 해리 케인(잉글랜드)이 각각 18회로 13위를 차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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