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2023시즌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의 첫 번째 주인공을 뽑는다.
첫 후보가 공개됐다. 아사니(광주) 이진현(대전) 이호재(포항) 주민규(울산)가 이름을 올렸다.
아사니는 4라운드 인천전 해트트릭을 포함, 4경기 4골로 광주의 초반 상승세를 견인했다. 승격 동기 대전 역시 첫 4경기에서 2승2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데, 그 배경에는 4경기 1골-2도움으로 활약한 이진현이 있었다.
'특급조커' 이호재는 대구와의 개막라운드에서 후반 39분과 45분에 연속 득점하며 3대2 승리를 이끌었고, 4라운드 강원전에서도 후반 교체 투입되어 동점골을 터뜨렸다. 제주에서 울산으로 둥지를 옮긴 주민규는 4경기 2골-1도움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등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각 리그에서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프로연맹 TSG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1차 및 2차 투표 결과를 총 합산하여 수상자를 정하게 된다.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수여,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 부착, FIFA온라인4 플레이어카드에 '이달의 선수' 표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K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K리그 'Kic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팬 투표를 실시한다. 애플리케이션 회원가입 후 1개 아이디 당 하루에 한 번씩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기간은 30일 오전 10시부터 4월 2일 자정까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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