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학폭 의혹은 자진하차, AV 배우와 구설수는 OK?
일본 AV 배우와 파티 사진으로 도마에 오른 출연자는 안고가는 '피크타임'의 결정이 갑론을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진 서바이벌 JTBC '피크타임'(PEAK TIME)이 최근 JTBC Musi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스테이지에서도 매력 폭발한 톱10의 특별영상을 공개했다.
이가운데 최근 일본 AV배우와 함께 파티를 즐기거나, 호텔 침대에 앉아있는 모습 등 적나라한 모습의 사진이 유출된 출연자가 포함되서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한 일본인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피크타임 #PEAKTIME #JTBC"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AV 여배우 관계자석에 불려간 거 불쾌했어. 어떻게 하면 이런 사진이 돌아다니는 거야?", "지금 팬들도 다 용서해주려나? 옛날에 내 팬들은 뭐든지 용서해 준다고 말했었지. 용서하겠냐고"라고 비난했다.
이에 제작진은 소식을 접하고 "확인 중이다"라는 짧은 입장을 밝힌 뒤 더이상의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물론 이 사진의 진위여부도 밝혀지지 않았고, 과거 사생활인데 하차까지 해야하냐는 옹호론도 만만치 않다. "범죄 행위를 저지른 것도 아니지 않냐"는 목소리도 높다.
앞서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김현재의 경우 사실 여부를 떠나 자진해서 하차를 결정한 바 있다. 당시에도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양 측 입장을 최대한 신중하게 파악을 했기에, 이번에도 일단 구설에 오른 이 멤버를 안고 가기로 결정한 듯하다.
한편 '피크타임' 3라운드 신곡 매치 A 리그 무대와 결과가 공개될 '피크타임' 9회는 오는 4월 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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