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순위 싸움 중인 뉴캐슬을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
맨유는 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펼친다. 맨유는 올 시즌 리그 26경기에서 15승5무6패(승점 50)를 기록하며 3위에 랭크돼 있다. 뉴캐슬은 승점 47점(12승11무3패)으로 5위에 올라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일 '텐 하흐 감독은 상위 4위권 라이벌 뉴캐슬에 대해 돈이 성공의 보장은 아니라고 말했다. 뉴캐슬은 사우디 자본을 얻었다. 최근 키에런 트리피어, 알렉산더 이삭 등에게 많은 금액을 투자했고, 더 많은 금액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돈과 전략은 별개다. 내가 아약스에 있었을 때 우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가는 다른 많은 클럽에 비해 예산이 적었다. 그러나 우리는 준결승에 오른 바 있다. 예산이 더 많은 팀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올 시즌 기지를 구축하고 있는데, 선수들에게 더 높은 요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 가지는 분명히 해야한다. 우리는 UCL에서 경기해야 한다. 맨유는 그 안에 있어야 한다. 우리 선수들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EPL 상위 4위 안에 들거나 유로파리그 우승을 해야한다. 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고 싶다. 100% 준비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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