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티아라 출신 지연이 남편인 야구선수 황재균과 노래방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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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 노래 늘었! 아.....니네 하핫"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커플 모자를 쓰고 노래방 데이트 중인 지연 황재균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이크를 잡고 열창 중인 황재균. 이어 시원하게 고음을 지르며 지연을 놀라게 했다. 이에 지연은 "오 노래 늘었..."이라고 칭찬을 하자마자 바로 음이탈로 지연의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황재균도 쑥스러운 듯 웃는 등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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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연은 황재균과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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