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5MC 박수홍X박경림X최성국X오나미X임라라가 사랑채 특별손님 윤기원과 함께 윤기원의 상견례 날을 지켜봤다.
3일 방송에서는 '나이(든) 아저씨' 중 돌싱에서 최근 새신랑이 된 윤기원이 게스트로 사랑채를 찾았다. 사랑꾼들의 환대 속에 윤기원의 상견례 현장이 공개됐다. 아내 이주현의 고향인 부산으로 어머니와 둘째 형을 모시고 내려가던 윤기원은 차 안에서 스피커폰 탓에 이주현과의 달달한 대화를 들키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꾼' 두 사람의 마무리 인사로 "뿅~!"이 울려 퍼지자 사랑꾼즈들도 때아닌 '뿅~!'으로 인사를 나누며 한층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상견례 장소에 도착한 윤기원은 가족들과 이주현, 아들을 소개했다. 상견례 자리에서 본격 공개된 아들의 모습에 사랑꾼즈의 궁금증이 폭발했다. "호칭은 정리했냐"는 최성국의 물음에 윤기원은 "삼촌이라 부른다. 밖에서는 아빠라고 부른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온 가족이 모인 상견례 식사 장소에서도 아들은 맹활약했다. 숨 막히는 적막은 윤기원과 장난치는 아들의 대화로 풀렸고, 그 이후로 일사천리로 결혼식 이야기와 덕담이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윤기원의 처제도 "조카가 저보다 형부를 더 잘 따른다"며 서운한 마음과 믿음 속에 두 사람을 축복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4.6%(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 분당 최고시청률 6.0%를 기록했다.2549 타깃 시청률도 0.7%로 상승세를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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