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곽정은이 가능성 없는 일에 매달리는 연인에 대해 울컥했다.
KBS Joy '연애의 참견' 170회에서는 아이돌 연습생 여자친구와 2년째 연애 중인 직장인 고민남의 사연이 공개된다.
고민남 커플은 바깥에서 만날 때면 늘 거리두기 데이트만 할 수 있다. 비밀스러운 접선은 스릴 넘치지만 때때로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고민남이 가장 힘들 때는 여자친구의 월말평가 때다. 여자친구는 곧 데뷔할 것처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동안 결과는 늘 안 좋았다고. 고민남은 매번 너무 큰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는 여자친구가 걱정스럽다. 주우재는 "매번 옆에서 다 받아줘야 한다"라며 고민남을 안쓰러워한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가능성 없는 일에 매달리는 연인의 꿈을 응원만 해줘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혜진은 "상대방 인생이라 못 말린다"라고 말하고, 곽정은은 "다른 사람들이 조언해줄 테니 굳이 나까지는 말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고민남은 2년 동안 만나면서 지쳤을 거다. 내 자식이라도 '그만 좀 해라'라고 할 거 같다"라는 의견을 전한다.
불행히 여자친구는 소속사에서 퇴출돼 의지와 상관없이 아이돌 연습생을 그만두게 된다. 여자친구는 자신의 인생이 끝났다고 한탄을 하다가 뭐라도 해보겠다며 아르바이트에 도전한다. 고민남은 여자친구가 새로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14세 때부터 연습생 생활만 해왔던 여자친구는 모르는 게 너무 많아 고민이라는 사연이다.
방송은 4일 오후 8시 3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