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유지태와 김효진이 그림같은 부부샷을 공개했다.
3일 유지태는 아내와 외출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부부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오랜만이다.
특히 김효진은 두 아이의 엄마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유지태 또한 최근 차기작 때문에 피지컬을 벌크업하고 있는 중이라 더욱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유지태가 출연을 확정한 '비질란테'는 김규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법망을 피해간 악인들을 심판하는 비질란테가 등장하자 광역수사대 수사관인 조헌이 이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유지태는 극중 조헌 역할을 맡아 넘사벽 피지컬의 수사관을 연기한다.
김효진 또한 차기작을 확정한 상태다. 박은빈 주연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 합류하며 여여 케미를 펼친다.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박혜련 은열 극본, 오충환 연출)는 디바를 꿈꾸며 오디션을 보기 위해 상경하다 무인도에 좌초된 소녀 '서목하'가 15년 만에 구조되어 다시 디바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감성 드라마. 탁월한 기획력으로 올해 '레이스' '도적: 칼의 소리' '최악의 악' '남남' 등 탄탄한 라인업을 갖추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바람픽쳐스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제작하는 작품이다.
김효진이 맡은 '윤란주'는 한때는 화려한 톱스타였지만 지금은 팬들조차 멸종해 사라진 추억의 가수다. 누구보다 화려한 인생을 경험했기에 초라한 현재에 대한 상실감 또한 클 수밖에 없는 인물. 실패가 무서워 아무것도 시도하지 못하던 윤란주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출된 자신의 열성팬이자 가수의 꿈을 가진 '서목하'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인해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한편 유지태와 김효진은 2011년 결혼, 2014년과 2019년에 아들을 출산했다. 김효진은 출산 후에는 잠시 활동을 접었으나 최근 '인간실격' '사생활' '모범형사2' 등에 출연해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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