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미끼' 경찰제복을 완벽히 소화한 장근석의 모습이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상 최악의 사기 범죄를 저지르고 죽음 뒤로 숨어버린 '그 놈'을 추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는 파트1에서 8년 전 죽은 역대 최악의 사기꾼이 연쇄 살인의 용의자로 지목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호평을 받았다. 파트1은 전세계 186개국에 공개돼 해외 평점 9.4점을 유지하고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를 차지하며 흥행에 성공하기도.
오는 7일 공개를 앞둔 '미끼' 파트2는 연쇄 살인 사건과 함께 수면 위로 떠오른 그 놈을 끝까지 쫓는 사람들과 서로 속고 속이는 그들 사이의 숨겨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끼' 파트1에서 재벌 전문 변호사 출신의 강력계 형사 '구도한' 역을 맡아 거친 형사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한 장근석은 이번 파트2에서 더욱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펼치며, '노상천'(허성태)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끈질기게 사건들을 추적하여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장근석의 제복 스틸은 완벽한 수트 핏을 소화한 그의 색다른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파트1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정복 차림의 구도한이 등장한 만큼, 그에게 심상치 않은 변화가 닥쳤음을 암시해 '미끼' 파트2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그가 수첩에서 발견한 충격적인 사실은 무엇일지, 침통한 표정으로 경례하던 그가 바라보는 시선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7일 공개되는 '미끼' 파트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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