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이든 산초(맨유)가 이번에도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27분 마커스 래시포드의 선제골이 결승골이 됐다. 맨유는 16승5무7패(승점 53)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다.
이날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산초는 후반 26분 앤서니 마샬과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산초는 71분 동안 슈팅 1개를 시도하는 데 그쳤다.
영국 언론 더선은 '산초가 벤치로 물러난 것은 놀랄 일이 아니었다. 산초에게는 엄청난 경기가 되지 않았다. 산초는 부트 베르호스트의 제외로 선발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이 그를 교체했을 때 팬들은 더 많은 놀라움을 원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산초에게 평점 5점을 줬다. 선발로 나선 11명 중 루크 쇼와 함께 최하 점수다.
산초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7300만 파운드였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시절 어려움을 겪었다.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부활하는 듯했지만 쉽지 않은 모습이다. 최근에는 텐 하흐 감독이 산초에 대한 인내심을 잃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올 시즌 맨유를 떠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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